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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경제공부/다큐멘터리 2020. 3. 29. 11:04

    https://youtu.be/Iu-w6STAz64

    - 은행원이 특정 상품을 권하는 이유 : 본사에서 프로모션(판매촉진)이 나오기 때문 -> 은행에서 많이 팔아야 해서!

    - 은행은 때로는 이웃이 아니다. 은행원이 판매 상품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산.

    - 은행이 높은 이자를 많이 주면 뒤에 숨어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 은행원이 좋다는 말에 덜컥 상품에 가입하면 안 됨.

    - 은행은 맑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걷는다. - 마크 트웨인

     

    * 펀드 :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 후, 수익을 나누어 갖는 금융상품

    - 펀드 -> 수탁회사 -> 자산운용회사 -> 주식

    - 수익과 위험성은 반비례

    - 실제 펀드를 운영하는 곳 : 자산운용회사 -> 숨어있는 수수료 많음

    - 매매회전률 높으면 수수료(주식, 채권 사고팔 때 발생하는 거래 비용) 많아짐

    - 수익률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 ->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이미 그 펀드가 고평가되었다는 뜻

    - 펀드에만 돈을 투자하면 안 됨 -> 분산투자 필수! 펀드, 예금, 채권, 부동산 등

     

    * 보험 : 위험 관리 수단 ㅇ! 재테크 수단 x!

    - 보장성 보험 위주로 가입하고 재테크는 다른 수단(주식, 채권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음

    - 내 목적에 맞는 상품인지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야 함

    - 보험 : 정액보장보험(중복보상), 실손보장보험(비례보상)

    - 보험에 가입할 때는 꼭 약관을 확인해야 함

     

    * 파생상품 : 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계기

    - 일확천금을 노리지 말라

     

    * 금융지능 (FQ : Financial Quotient) : 금융에 대한 이해력

    - 금융과 의사 결정

    - 수입과 지출 관리

    - 저축과 자산 관리

    - 신용과 부채 관리

    - 위험 관리와 보험

    -> 용돈을 받고 스스로 돈을 관리할수록, 부모님과 올바른 금융 대화를 나눌수록 금융지식 높았음

    -> 부모가 가정 경제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기에 자녀들은 부모보다 가정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 낙관적 인식을 가지고 있음. 이는 부모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하여 자녀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갖지 못하도록 함. 나이가 들어도 부모에게서 금전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경우 생김. -> 제대로 알려주고 교육시켜야 함!

    - 돈은 나쁜 게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고, 그렇기 때문에 금융을 알아야 한다고 자녀들에게 알려줘야 함.

    -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자랍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함.

    - 금융 이해력은 우리가 갖춰야 할 필수 조건!

     

    * 미국의 금융 교육

    - 2002 미국 재무부 금융교육부 신설

    - 소비자 금융교육 표준안 만듦

    - 머니세이비 프로그램 : 미국 시카고 재무부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해마다 학교를 선정해 특별활동을 함.

    - 네 부분으로 나뉨 : 저축, 소비, 기부, 투자

    - 학교가 시작! 가정으로 학습 자료를 보내 토의하도록 함. 학교에서 시작하되 가정에서도 금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함.

     

    - 돈을 버는 것은 쉬운 게 아님.

    - 성인 : 투자에 대한 재교육 + 위험성 교육 동시에 필요

     

    - 독립재정상담사 (Independent Financial Adviser) : 금융 상품을 팔고 조언함. 변호사랑 비슷. (수수료 x, 자문료 ㅇ)

    - 금융계도 윤리가 있어야!

    - 무자비한 금융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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